MP2050을 1~3 % 첨가하는 것이 시멘트 기반 타일 접착제의 접착 계면 거동을 결정합니다.
MP2050은 최소성막온도 +3 °C의 다목적 VAE 파우더입니다. C1 또는 C2 접착제에서의 역할은 설명하기는 간단하지만 요령으로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르타르와 타일 사이 계면에 연속 폴리머 피막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재분산 파우더는 혼합수에 다시 분산되고 모르타르 안에서 다시 건조된 뒤에야 역할을 합니다. MP2050은 재분산이 빨라 폴리머가 혼합 사이클 초반부터 사용 가능하며, 혼합기 바닥에 덩어리로 남지 않습니다.
모르타르가 물을 잃으면 폴리머 입자가 융합해 시멘트 수화물과 기재를 잇는 피막을 형성합니다. +3 °C에서도 그 피막이 형성되므로, 따뜻한 계절 외에도 접착제를 시공하는 현장에서 이 등급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C1 배합은 건조 모르타르 중량 대비 1~2 %, C2 배합은 2~3 %의 폴리머를 담습니다. 그 범위를 넘으면 인장 접착력의 이득은 평평해지는데 톤당 원가는 계속 오르므로, 유용한 질문은 충전재와 시멘트 수준에 따라 곡선이 어디서 꺾이는가입니다.
EN 12004는 C1 접착제에 최소 0.5 N/mm2, C2 접착제에 최소 1.0 N/mm2의 인장 접착력을 요구하며, 건조·습윤·열 노화 후 상태에서 시험합니다. 폴리머 첨가량은 그 수치를 움직이는 지렛대이지만, 물 요구량과 양생 조건이 그 첨가량이 발휘될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시멘트 미장재나 석고보드처럼 흡수성 기재에서는 모르타르가 물을 빠르게 잃습니다. 폴리머 피막이 일찍 형성되어 초기 강도에는 도움이 되지만, 배합을 너무 뻑뻑하게 만든 경우 같은 흡입이 계면의 물까지 빼앗을 수 있습니다.
양생된 스크리드나 기존 타일처럼 치밀한 기재에서는 타일을 통해 물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접착제는 조인트 쪽으로만 건조되므로, 첨가량보다 오픈 타임과 도포 면적이 더 중요합니다. 프라이머 처리는 방정식을 다시 바꿉니다. 프라이머 처리된 표면은 물을 빼앗는 대신 계면에 붙잡아 두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등급과, 제품군에서 그 옆에 위치한 두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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